제목 | 여성신문_해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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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Women News - Happymong |
중문 | 女性新闻 - 快乐的梦 |
년도 | 2016 |
수량 | ![]() ![]() |
2016.01.02
해피몽, 2016
快乐的梦,2016
Happymong, 2016,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여성신문에 <해피몽,2016> 실린 기사를 포스팅 합니다.
<해피몽,2016>이 여성신문 새해 첫 신문에 실렸습니다~
여성신문은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주의, 여성의 관점, 서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대한민국 신문입니다.
우리 사회의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고 진정한 민주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1천여명의 주주가 모여 (주)여성신문사를 설립하고 1988년 12월2일 주간 여성신문을 창간하였습니다.
요번 발간된 여성신문은 '보듬는 사회' 슬로건으로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워킹패밀리까지 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를
보듬고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해피몽,2016>은 붉은 원숭이 해 병신년(年)을 맞이하여
제작한 그림입니다.
작품명 <해피몽,2016>은
'행복한 꿈(夢)=해피몽(夢)'
'2016년, 행복한 붉은 원숭이 해 = 해피몽(Monkey)'
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병신년(年) 새해로 'HAPPY NEW YEAR'문구 아래
단원 김흥도의 '무동'작품과 MORI Sosen의 'Monkeys on a Tree',
김현정의 '내숭녀'가 한자리에 모여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함께 축복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서로 보듬고, 올 한 해 또한 '함께 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여성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김현정 <해피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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