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숭 : 나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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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Coy : Narcissism |
중문 | 装相 : 自好 |
크기 | 90 × 72 cm |
년도 | 2011 |
코드 | F - 0113 - 1100 - 01 - 01 |
수량 | ![]() ![]() |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김현정, < 내숭 : 나르시스 / Coy : Narcissus / 装相 :自好 >
한지위 수묵과 담채와 콜라쥬
- 작가노트 中 -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내숭 시리즈는 이 작품과 함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마음에 드는 한 작업을 하기 위해 제 키보다도 큰 120호 크기의 그림을 22번 다시 그렸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이 작업 역시 머릿속의 색감과 느낌이 나오기 위해 여러번 다시 그렸던 작업중 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 작품은 지금까지 소장품으로남겨두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인물을 매개로 사용하게 된 것은
인물로 작업을 하는 신하순 교수님, 송완근 선생님,두 은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하순 교수님은 담백하고 솔직한 일기와도 같은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고,
송완근 선생님은 튼튼한 소묘력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인물화 작업을 하는 분입니다.
두 은사님께 모두 8년가랑 사사받다보니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신 은사님들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이 작업에 대한 짧은 칼럼은 프리미엄 조선 [김현정의 그림라디오] 03번째 칼럼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주소를 참고해주세요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6/2015032603617.html
[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3 TV조선ㅣ뉴스와이드 작가소개 (2013/08/20)
2013 국회방송 문화예감 32회ㅣ작가 인터뷰 (2013/09/13)
2014 EBS ㅣ뉴스G (2014/10/08)
[내숭 도서관] _ 본 작업이 수록된 책자입니다.
2013 [아트 프라이스] 5월 112호ㅣARTIST FORUM SPRING
2013 [쎄씨] 6월호 ㅣvol.225ㅣ작가 소개
2013 [더 뷰] 6월호ㅣvol.106ㅣ작가 소개
2013 [숙명타임즈] 11월호ㅣno.307ㅣ작가소개
2013 [헤렌] 10월호ㅣ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2015 [신한은행 매거진] 4월호
2015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포스트] 5월호ㅣ더할수록 투명해지는 매력에 빠지다 한국화가 김현정
2015 [오설록] 여름호ㅣ화폭에 비친 우리들의 자화상
2015 [한유통] 9월호 ㅣ작품이미지 게재
2015 동덕여대학보ㅣ‘내숭’떠는 앙큼한 그녀를 만나다 (2015/09/07)
2015 [아트앤디자인] 11월호ㅣ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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